[우리고을 예쁜카페] 모리셔스 브라운 Mauritius Brown 부천점에 출타한 BTS정국인형 확인해볼까요

집 앞에 예쁜 카페가 생겼다.이곳은 원래 더치커피전문점으로 모리셔스브라운이라는 커피숍이 되었다.음식점의 포스팅은 별로 하지 않는데, 내가 그렇게 하지 않은 일을 해 버린 것은, 이 커피숍이 베이비 스톱 하는 곳이 되었기 때문이야.(먼저 쿠폰 다 찍고 간다ᄏ) 일요일 아침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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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듯한 동작연출샷www뭔가 부자연스러운 발동작이 당당하게 느껴져~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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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게의 시그니처는 바로 밀크티♡거짓없이 많은 종류의 밀크티가 있고 가격도 좋은데 양이 아주 푸짐해ᄏ 내가 낮마다 시리얼과 우유에 펄을 감아 먹을 정도로 타피오카펄이라는 것을 나쁘지 않은데 이 가게는 타피오카팔을 거짓없이 듬뿍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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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3번째-20하나 9)하나 하나.하나방문했을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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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봉인몬애플컵케이크는...이게 너무 입맛에 딱 맞아요~^^사과가 아삭아삭 씹히는 게 달짝지근한 게 뭔지 힐링이 되네.​ 이 날은 빵을 타우이우이하게 데워서 주고 로즈마리 토핑 센스까지^^2,600원의 캇프케ー키하봉잉카 이처럼 사치스럽게 서빙 첫?끊어 먹으라고, 금색 본인이 이 후까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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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당 시럽이 들어있는것 같은...이것은 화이트플로럴 얼그레이 밀크티 아지랑이 같은 그라데이션도 뭔가 있을 듯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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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거리에는 어울리지 않는 반전 분위기... 앞 창문에서 펼쳐지는 뷰가 안타깝지만 카페 안은 평온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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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냉장고 안이 너무 꽉 차있으면 너무 답답한데 디스플레이를 느슨하게 해 여유 있는 여백의 미를 추구한 것 같다는 동생의 평가가 있었다.나는 사실 그런 것에 관심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역시 한집 주부의 눈에는 그런 것도 보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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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20하나 9. 하나 0.24를 방문했을 때 사진)이 날은 그레이프 프루트 에이드와 커피를 마셨는데 자리 몬 정이 쪼개진 상태여서 많이 신선했다.그냥 달달한 사이다로 자몽파랑 섞어 주는데, 이 가게는 먹어보니 자몽파랑에 무설탕 탄산수를 섞어 주는 것 같다.달착지근하고 설탕이 절제된 순수 자몽에이드 맛은 충격적. 보기에도 너무 이뻤어~♡내 스타는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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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시 20하나 9. 하나 0.27사진)이 날은 동생 둘이 라테와 카푸치노를 마셨는데 카푸치노의 거품이 적당히 달콤한 것이 당싱무 내 개인의 취향.이날도 동생이 접시와 포크를 칭찬한다.앤틱하고 고급스러운 소리소품 하나도 예쁘지 않아도 너희 어머니가 뜨개질 토션 레이스 나쁘지 않아 크로셰 제품도 나쁘지 않으니 꼭 데려와서 구경도 시켜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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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격적으로 정국이 리얼모델샷 한번 찍어볼까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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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의 장식인 개미 2마리의 매력에 푹 빠진 죠은국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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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잘하면 헤드록을 끼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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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조도가 너희 검으로 정국이의 미모도 점점 빛이 본인은 구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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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is 왠지 ᄒᄒ 곧 겨울인데 T.T 아직도 반팔이라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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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손 뜨개 소품도 구경하고 보는 우리 동네의 예쁜 카페 모리셔스 브라운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여기는 상 3동 주민 센터 건너 편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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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 모리셔스 브라운 부천점 경기 부천시 상동로 하루 7번지 57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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