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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추천!! 리틀포레스트, 뷰티인사이드, 버드 박스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8:08

    정신없는 요즘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전염병이 유행하고 경제는 좋지도 않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것 같지만, 사람마다 취미는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넷플릭스가 인생의 위로가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Netflics의 다양한 컨텐츠를 보고 있으면 거기서 즐거움을 얻고 sound의 위안을 얻고 상대방과 예기할 수 있는 화제를 얻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오노씨는 제가 최근에 본 넷플릭스 영화를 추천하려고 합니다.먼저 개봉한지 꽤 된 리틀 포레스트라는 영화를 추천하려고 합니다.최근 감정이 울적할 때 본 이 영화는 제게 힐링으로 다가왔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영상미가 주는 의미나 배우들이 작게 만들어 가는 행복한 분위기는 요즘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상업적인 영화와는 색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상업적인 영화는 본인답다는 뜻은 아니지만, 요즘 잘 보지 못하는 타입의 영화인 만큼 제가 그랬던 것처럼 많은 분들이 보고 좋아하실 것 같아서 추천문을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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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포레스트는 2018년 공개한 영화로 임순례 감독의 작품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저팬영화가 원작인 것 같은데 저희 본인이니까 정서와 분위기에 맞게 잘 리메이크했어요라고 했습니다.김태리 류준열 문소리 진기주 등의 배우들도 영화 분위기에 잘 맞춰 연기해준 것 같아요.등장인물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영화가 그렇게 지루하다는 고민은 받지 않았어요. 오히려 적은 인원으로 소소하게 이 내용을 풀어봤는지 고민이 저는 좋게 다가왔습니다. 줄거리에 대해서도 잠깐 스토리를 해보겠습니다. ​ 서울 1이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테리)은 마 썰매 타기의 안정을 취하기 위해서 고향에 잠시 돌아오게 됩니다 고향에 돌아가고 긴 friend들을 맨 봉잉소 놀고 이야기와 맛있는 소리식을 식사하기 때문에 혜원은 점점 안정을 찾게 되서요 서울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돌아가기가 싫은 혜원은 조 금만 더 쵸쿰만 더 하다가 결국 1년을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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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에서 특별한 일이 있거나 자신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다만 고향에 돌아와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후는 영화라서 보는 사람까지도 힐링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이 영화에는 요리하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무척 신경써서 찍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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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직접 농사를 짓고 요리까지 해먹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하나 위에서 친국어 본인이 되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잠시 하나 멈추고 떠날 수 있는 분들은 그렇게 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영화를 보더라도 힐링해 주세요. 저는 이 영화를 보고 여행을 잠시 다녀왔는데 하나가 친국어인 본인서 자연을 보면서 푹 쉬다가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록 주인공처럼 1년 내내 지내지는 못했지만, 잠깐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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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로 추천할 영화는 뷰티인사이드라는 영화입니다.지금은 드라마에서도 아시는 분들이 많지만 드라마 본인이 오기 전 영화인데 본인이 왔어요.드라마와 스토리는 거의 비슷해요.뷰티인사이드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beauty inside, 즉 아름다움은 몸 안에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화인데 외모면주의가 팽배한 한국 사회를 풍자하는 그런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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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에서 남자 주인공의 외모가 매일 계속 바뀌는데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생겼어요.그 여자에게 다가가고싶지만 매일 바뀌는 외모때문에 망설이게되지만 잘생긴 상태로 다가오기 위해 매일같이 기다렸다가 잘 생각입니다.자면 외모가 달라지기 때문에 데이트를 한 후에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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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면 바로 다른 사람으로 변하기 때문에 주인공은 자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어떻게 이길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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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주인공은 주인공에게 사실을 이야기하게 되고 주인공은 말도 안 되는 음하지 이야기라고 합니다.그러나 점차 여성 주인공은 남자 주인공을 점차 이해하게 되면서 결국 과잉 인중은 두 사람은 사랑에 빠져서 그런 이야기입니다.저는 이 영화를 보고 남자 주인공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했습니다.특히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지 못할 때가 가장 감정 아팠던 것 같습니다.물론 장수가 좀 떨어지는 얘기지만 강수진하고 보기에는 좋은 영화인 것 같아요.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영화지만 저는 편하게 보는 것도 좋았고 괘씸한 소재인 만큼 제 이름이 재미있었다고 말하고 싶어요.그래서 마지막으로 추천 영화는 버드박스인데, 버드박스는 굉장히 가혹한 소재로 이야기를 풀었는데, 어떤 것을 보면 즉사즉사하는 상황을 그립니다.그래서 버드박스에 과오하는 사람들은 모두 천 같은 것으로 눈을 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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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제목이 버드박스인 이유는 위험..을 감지하는 신호로 박스안에 새를 넣어두고 새소리를 듣기때문인데 이렇게 꽤나 관심있는 설정이 많습니다. 보다 보면 조금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주연의 산드라블록의 연기력이 매우 뛰어올라 본 사람이라 너무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역시 버스박스에서 주연인 산드라블록이 아이들을 케어하는데 이를 통해 모성애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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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불명의 원인으로 인류가 거의 멸망하는 모습을 그린 버드박스는 현재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현실과 오버랩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하루 빨리 바이러스 백신이 계발되어 바이러스가 퇴치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금 1은 이렇게 넷플릭스 영화 추천 3개를 받아 보았었죠. 장르도 다르고 내용도 다른 영화인데, 뭔지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아직 안 보신 분들이라면 꼭 봐! 김 1글은 여기에서 끝나도록 하겠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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