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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년 최고의 해외영화 하나2편, 댁이 놓쳤을 과소평가된 영화 하나2편, 영화제에서 본 보석같은 영화 하나2편과 올해의 영화인 하나명 그리하여 여담 가령은 잡담 + 번외 개인취향 추천 3편
    카테고리 없음 2020. 3. 19. 07:32

    올해를 마감하는 두 번째 영화 포스팅은 해외 영화에 대한 포스팅으로 20개, 9년 최고의 해외 영화 하나, 2편, 20개, 9년 당신이 놓친 과소평가된 영화 하나, 2편, 개봉작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하나, 2편과 올해의 영화인 하나, 그리고 작품 내외적으로 떨어져 보통은 예기 당신으로서 개인 취향 저격한 세 편의 영화를 번외로 추천하는 것으로 끝맺는다. 가장 마지막에 포스팅하는 방안인데 개인적으로 최고의 대한민국 영화를 꼽는 것보다 어려운 게 해외 영화 같다는 생각. 너무 많은 영화가 많아서 특히 과소평가된 영화도 네가 많고 적으면 네가 많지만 고심해서 (숫자강박입니다) 정예기 갖춰서 다시 정했는데 과연 기간은 앞서 포스팅한 듯 20 하나 8년 하나 2월 하나 2월 하나 3 하나 개봉작부터 20 하나 9년 하나 2월 4~5 하나 개봉작까지 관람작품에 한정, 순위가 아닌 대개 개봉순위지만 대등한 결대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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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결혼스토리, 어린이 리쉬맨


    <경계선>, <어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토이예기4>


    원스, 어폰, 아터입니다. 인... 헐리우드, 논픽션


    〈거버 보인음〉〈더 페이보릿-여왕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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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코> 올해의 해외영화원탑은 <아사코>, 하나월 하나하나에 국한영상자료원에서 보고서 표준 원픽된 영화. 그 전까지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본 '거버아인음'(물론 가버아인음도 이 리스트에 있어 정화가 좋은 작품)이었지만, 201년 새해 벽두부터 정화표준, 내 마음, 완전 저격... 큰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지만 시간이 될지 모르겠다. 오랫동안 리뷰를 써본 적도 있지만 거짓없이 좋아서 꼭 봤으면 좋겠다.https://yh953하나9.blog.me/22하나4883하나7하나75


    아카데미에서 너희들의 무대우를 받았던 더 페이보릿-여왕의 여자도 너희들의 무년시로 많이 잊혀진 것 같은데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어스도 너희들의 무년시로 겟아웃 후광에 실망한 사람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전 작품보다 좋았고, 정서전신으로 장르를 느낀 영화였다. 작년에 비해 괜찮은 애니메이션이 적었던 것 같은데 덩치가 좋았던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나 토이 이야기4도 정말 추천해주고 싶고 넷플릭스 작품을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던 로마 아이리시맨, 그래서 결혼이야기. 세 작품 모두 집에서 보기엔 아까울 정도로 <로마>는 정화 이렇게 사운드가 섬세한 영화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극장에서 꼭 보라고 권하고 <아이리시맨>은 상영 때 때론 압박을 잊게 하는 탄탄한 긴장감과 서사가 2시도 안 되는 마음으로 정화를 재미있게 봤으며, 정말 하반기를 휩쓴 CINEMA에 대한 이 이야기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 계기였던 것 같다. 그래서 <결혼이야기>는 노아바움백사랑하니까 써보니까 생각난건 확실히 영화제에 다니면서 보다보면(특히 부국제) 후년결산때 영화제에서 본 작품이 개봉되어서 베스트에 많이 오를것 같다. 논픽션 경계선, 그래서 가바나움 등 다정화 스무 살이지만 8년 영화제 때 좋은 작품들을 많이 본 것 같다. 작품을 좋아하니까 개봉도 하고 이렇게 올해 영화에 오를 수 있어서 정말 기뻐. 다만 201년과 9년은 부국제를 실시하지 않아 미리 접한 올해 해외 영화가 없어 아쉽기는 하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언급하는 영화는 <원스 어폰 어택입니다> 인 ... 할리우드 > 인데 사실 이 영화를 좋아했는데 두 번 안 봤으면 베스트는 안 됐을 텐데 두 번째 보니까 더 감회가 새로워진 너희들 너무 좋았어 사실 나는 자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 대해 들어보긴 했지만, 이 영화가 영화관에서 본다는 영화. 아주 옛날에 <길빌>을 집에서 본 기억은 있지만 잘 몰라서 기획전에서 다시 보려고 했는데 못봐서 아쉬웠지만 사실 두 번 보니 더 좋았던 작품. 잔인한 묘사를 잘하기로 유명한 감독인데 이렇게까지 샤론테이트에 대한 묘사를 유려하고 배려심 있고 따뜻하게 그려낼 줄은 몰랐기 때문에 나는 그 말에 너희들이 감동하고 가슴팍이 좀 막히기도 했지만 이 영화도 흥행이 생각보다 안돼서 아쉽고, 브래드 피트 연기가 이렇게 좋았는지 느끼게 하고, 최근 여러 비평가 협회 수상 소식에 기뻤던 작품.스무 살이나 아홉 살, 너는 놓쳤을 과소평가된 영화 한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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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포핀스 리턴즈>, <샤잠!> <좀비랜드: 더블탭>


    미드소마(감독판) 베스와 벨라


    "그녀들을 도와줘" "수영장 간 남자들"


    <더 파티>, <본인의 작은 시인으로>


    우먼 인 할리우드 아네스가 내용하는 올바른 사실 과소평가된 작품들을 정리하려면 12편이 넘고 여기에 속하지 않는 많은 영화들도 많지만 정리하고 포스터를 찾아보면 고진 상반기에 개봉한 영화가 많을 것 같다. 미국에서는 대박이 났고, 나름대로 블록버스터의 축에 속해 있는 영화가 국내에서는 입소문도 그렇고, 저조해서 아쉬웠어 <샤잠!> 그 경우는 정 내용 나는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으면서 봐서 안타까웠고, 사실 최고의 영화 12편이라도 고를 것 같았는데, 더 좋은 작품을 올려놨더니 정말 <샤잠!> 국내에서는 유머코드 때문에 유치하다고 과소평가되는 게 아쉬웠어. 그리고 '메리 포핀스 리턴즈'도 극장에서 두 번 봤을 정도로 추억과 기억을 어떻게 감정으로 품고 지낼지에 대해 따뜻하게 스토리 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고 좀비랜드: 더블탭도 1편은 보지 않았지만 상관없이 '샤잠!처럼 진짜로 웃어봤고 엔딩 크레딧 끝까지 너무 웃겨~ 아내 sound부터 끝까지 버리는 장면 없이 웃으면서 재밌게 본 영화. 깊은 소견이 필요없이 웃으면서 볼 수 있어서 오랜만에 스트레스 풀면서 보기도 했습니다.미드소마(감독판)의 경우는 일반판과 감독판을 각각 한 번씩 봤는데 그 충돌이 결미지 한 장의 차이라는 것인데, 그 종이 한 장이 실내용 택무도 두껍게 느껴지는 그런 영화. 플로렌스 ピ라는 배우의 저런 원톱 영화를 앞으로도 계속 보면 된다는 소견도 있었고, '베스와 벨라'는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본 영화지만 많은 호불호가 갈렸지만 애기정적인 작품. 점프 스퀘어에 대해 소견보다 심한 반감을 가진 사람이 많았는데 나는 이 작품에서 그런 영화 장치가 택무도 필요하고 효과적으로 잘 사용했다고 소견하고 이처럼 스키조(조현병)라는 질병을 소재 소비에 그치지 않고 공포와 스릴러로 잘 녹인 작품이 드물지만 잘 해냈다고 소견서 좋았다. 국내 타이틀을 이렇게 바꾼 게 좀 아쉽지만 내용이었다.<그녀들을 도와줘>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보았고, <수영장 간 남자들>은 실제로 볼 소견이 없었지만 두 배우 모두 앙상블이 댁의 좋았고, 그 연령대와 주제 내용에서 지나친 느낌의 호소가 아니어서 정말 좋았다. 또 더 파티도 내부용 포스터에 등장하는 문구처럼 길티 프레저가 넘쳐나는 영화라 사실 정치적 문제는 잘 모르겠지만 그 밖에 그런 촌철살인과 같은 내용이 날카롭고 예리하며 또 나의 작은 시인에게 같은 경우는 원제를 친근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었고, 예술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많은 느낌과 딜레마를 남겨주는 날카로운 영화 아닌가 싶다. 그리고 <우먼인할리우드>도 <샤잠! 그러면서 최고의 영화로 올릴까 했는데 이렇게 밀려서 아쉽지만 그래도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 중 1에서 올해 국한영화에서 많은 여성감독(저런 호칭 나쁘지는 않지만)들이 선을 그은 만큼 꼭 추천하고 싶어 이어서 <아네스가 내용하는 옳다>는 개봉 때는 실제로 보지 않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와서 봤는데 정말 어느 순간이라도 영화였고 그런 영화를 인생에 받은 그녀의 삶을 존경하며 꼭 마지막에 추천하고 싶었다.그러니까... 뽑는 올해의 영화인 한 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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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다, 스바르다 감독이다. 올해 3월 28일 하나에게 숨진 누벨버그의 거장 중 한 명인 신 감독. 지난해 개봉한 <발다가 사랑한 얼굴들>에서 아주 인상 깊게 봐서 그녀들의 작품을 보고 싶었고, 기획전에 자신의 특별전을 했으면 했는데,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그 기획전을 열었다. 그런데 이게 감독님이 돌아가시고 만든 그런 특별전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가끔 보니 감독님이 시기상 돌아가셔서 마치 회고전처럼 열리게 되어 감정이 안 좋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여기서 <낭트의 자코>라는 작품을 보고 정스토리 인생작품으로 만들자는 게 나 답아서 정말 좋았고, 그날 하루 종일 하나하나 이 영화를 떠올렸다. 이렇게 해서 그때 계속 본 게 5시부터 7시까지인 클레오도 스토리가 좋았기 때문에 내 작품도 다 봤으면 좋았을 텐데 자금산이 두 편으로 마무리하고 영화제에 와서 이렇게 아네스가 스토리하는 바르다까지 보니 정말 올해의 영화인으로 스토리하고 싶었다. 공로상이나 그런 개념보다는 정 스토리 보동 올해 20번째 9년째에 많이 떠오른 영화인으로 잊고 싶지 않아 이렇게 써봤다.제목과 순서가 조금 달라졌지만 이어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의 첫 번째 두 편을 추천해 주고 싶다. 올해는 부산국제영화제에 가지 않고 차례로 전주국제영화제(JEONJUFF),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서울국제여성영화제(SIWFF), 이렇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에서 본 영화로 모두 첫 번째 두 편을 뽑았다.20초 9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본 보석같은 영화 4편 추천(20th JEONJ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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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부터 순서대로 기재된 <라 플로르 Part.2>를 추천. 그래서 원하긴 했지만 20화 9년 사사로운 영화 목록에서 상영해줘서 보러갈 예정인데 part.2만 볼 예정인데 상암에서 23시 하나 4분에 끝나고 와인으로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교통접속이 끊겨서 느낌중인데 1단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htps://yh953 하나9.blog.me/22 꽃53526322424


    리뷰를 쓴 적도 있고, 올해 첫 2월 26일, 27번째, 그리고 내년 첫 월 6번째와 일곱 번째에 걸쳐서 "라 플로르" part. 처음 ~ 3번째를 모두 상영하므로, 관심 있는 분은 or.kr/cinematheque/schedule에서 첫 정보 상영 기준 다섯 번째 오후 2시부터 예약 가능하므로 놓치지 않고. 그리고 원래 VOD 직행작으로 정해졌는데,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던 "빌 스트리트가 스토리 할 수 있으면"도 국내외를 통틀어 아주 과소평가된 작품인 것 같아 안타까워서 IPTV에서 관심있는 분은 볼 수 있다면 기쁘고, 정겨운 이야기를 할 수도 있다. 정말 보고 묘하게 눈물이 나서, 정말 나 자신도 난감했던 작품이라서, https://yh953초9.blog.me/22초5346528초3


    어디선가 봤다면, 만일 볼 기회가 있으면 봐 주셨으면 하는 작품. 그리고 마지막에는 실제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라프롤보다 틀어주길 바랐던 작품으로 블러드팩토리 PART1+2 정스토리 작품에 대한 전문가 피스도 있겠지만, 그 중 주연인 두 캐릭터에 대한 존경심이 컸던 작품이라고 할까,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마음이 절실한 작품. 아직 마지막 장면을 잊을 수 없다고.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그렇게 다시 키노라이츠에게 올해 마지막으로 다시 감사를 전한다. 사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를 가려고 했는데 이벤트로 관객 기자단을 만들어줘서 운 좋게 영화를 모두 프리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본 보석같은 영화 4편 추천(23rd BI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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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위 왼쪽부터 차례로 내 스토리를 찍어 달라는 거짓 없이 초반 졸음만 견디면 뒤에 펼쳐지는 스토리 자신의 광경이 너의 다케시도 좋았던 거친 모래사장 사이로 느껴지는 의미. '문라이트가 너는 너무 로맨틱해요'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에요. 그리하여 내 상상의 친구(다니엘 이즌 리얼)는 오랜만에 BIFAN에서 본 그 영화제다운 선정작이고, 요즘은 자ネ스키조(조현병)에 관한 소재를 자ネ이 만만하게 다루는 면이 많았지만 데뷔작치고는 굉장히 장르적으로 잘 버무리고, 소재적으로 소비되지 않도록 잘 그렸다. 이어 <별의 무게> 같은 경우는 개봉하면 좋을 것 같고, 청소년들도 많이 봤으면 좋겠고, 한계에 따라 꿈과 충돌하는 사람도 많이 봤으면 해서 개봉되기는 어렵겠지만, IPTV 자체 VOD를 내놓으면 유행하기 쉬운 작품이었고, <운전강사의 희한한 비밀>에서의 주연 캐릭터는 올해 들어 본 캐릭터 중 정내용이 인상 깊었던 캐릭터 중 하자신이었다. 로즈, 너도 웃겨버렸어!(웃음) 제2하나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본 보석같은 영화 한편의 추천(2개st SIW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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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날씨도 좋지 않았고 무려 벌새 개봉 때라 GV를 따라 일정을 취소했다. 사실 초대권도 여러 장 맞아, 그것도 볼 시간이나 여력이 없어서 많이 줄였고, 이미 본 작품이나 기개봉 작품을 GV로 채워서 영화제 자체로 즐길 만한 작품들을 조금 못 봤지만, ᄃ에서 유일하게 손에 넣은 한편이지만 사실 초반에는 이 영화가 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선정한 작품인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보니 결스토리, 서울여성영화제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이 이럴까 봐 좋았고 여기 남자주인공 캐릭터 정스토리가 매력적이라 다시 보고 싶다. 그 어느 통증에 대해 왜인지 묻지 않아서 다행이야. 사실 여름이라는 계절은 조금 느끼기 힘들었는데 왜 여름인지도 알겠고 정말 여러가지 의견을 들은 작품이라 나중에 또 볼 기회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제9회 서울국제자존심영화제에서 본 보석같은 영화 3편 추천(9th SIP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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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올해 국제영화제인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에서 본 세 작품인데, 보이 이레이즈드의 경우 넷플릭스와 IPTV, VOD로 볼 수 있는데 영화관에서 꼭 보고 싶었는데 이웃 블로거 무비 롭운(당신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며)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갑자기 몇 년째 그 sound로 점프하는 후반부가 아쉬웠는데, 거짓없이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서 만연해 있는 잘못된 동성아이에 대한 시선을 최소한의 자극적이지 않고 혐오적이지 않은 시선으로 잘 그린 것 같아 엄마, 안녕하세요 같은 작품은 CJ에서 투자도 했고, 개봉하면 꽤 괜찮지 않을까 싶고, 선정적인 장면도 없이 따뜻한 가족극이기도 해서 호모포비아가 아니면 그렇게 놀라면서 안 볼 것 같아. 그리고 사실 거짓 없이 20일9년 올해의 영화로 올리고 싶었지만 나름의 규칙 때문에(극장 개봉작 한정) 못 줬지만 거짓 없이 올해 영화 중 하행 정부에서 꼽고 싶은 세기의 끝 거짓 없이로 정이 좋았다. 또 영화관에서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는데 레인보우 팩토리나 영화 사진진에서 수입 좀... 꼭...다시 만나고 싶다...그리고 번외에서 3편의 작품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작품내외의 평가가 아니라, 단지 거짓없이 자기 개인의 취향을 저격해 추천하고 싶고, 마sound가 사용되는 작품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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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탐정 피카츄>, <미스 스티븐스>, <퍼미션>, <명탐정 피카츄> 같은 경우는 일단 추리물로 소견해보지는 않았고 표준적인 어릴 적 추억 보정에 담긴 이마라고나 할까. 더 몬스터들이 많이 와인이 왔으면 좋았을 것 같아서 아쉽지만 정말 재밌게 봤어. 개인적으로는 드라마에서 와인이 왔으면 더 좋겠다는 소견도 앞으로 이 말에 와인이 왔으면 해서 미스 스티븐스는 극장에서 두 번 봤다. 사실 하츠네에는 아는 배우가 티머시 샬라메뿐이어서 그 배우로 보았자 영화 자체는 제목에도 과인되었듯이, 정 내용 미스 스티븐스 역을 맡은 릴리 레이브는 배우만을 위한 영화가 아니었다고 느낄 정도로 그녀를 절대 찾을 수 없었던 영화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퍼미션> 같은 경우는 정말 왜인지 모르게 너 무나의 개취라서 재밌게 봤어. 뭔가 파국으로 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지만 그들의 사랑과 감정이 결미 어떻게 변화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을 따라가는지에 대해 그려보는데 꽤 재미있었던 것 같다. 누구보다 사실 무매력 배우 중의 어떤 과인이라고 소견한 댄 스티븐스가 여기서 연기하는 추잡한 연기도 당신 무 잘 어울렸던 것 같고, 레베카 홀의 이목구비가 당신 무기력하고 예쁘고 좋았던 영화.세 편 모두 극장에서 다시 볼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모두 정 내용이나 저격이었던 영화여서 꼭 이렇게 추천하고 싶어 써봤다.어쨌든 이렇게 20일 9년 최고의 해외 영화 2편, 놓쳐야 할 과소평가된 영화 2편,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2편과 올해의 영화인 일명 그리하여 여담 또는 번외개취 추천 3편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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